[보령=뉴스충청인] 충남 보령시 남포면 소재 용두해수욕장 동백관에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예술가들이 모여 바닷가 예술창작축제를 갖는다.
보령시드림스타트센터에서 (주)아이창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예술창작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균등하고 창의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어린이들이 수동적으로 체험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3박 4일 간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있지만 모두 아이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동안 한 프로젝트를 할 수도 있고, 매일 다른 프로젝트를 맛볼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원하는 만큼 참여하게 된다.
‘어린이 날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바다에 뜨는 배를 만드는 ‘배를 띄워라’ ▲영화 전공 선생님들과 직접 영화를 찍어보는 ‘바다, 레디~액션!’ ▲4개 프로젝트 팀들과 협업해 공연을 선보이는 ‘솔숲길 바람극장’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도자기를 굽거나, 오토마타 작업 등을 하는 ‘파도소리 속닥속닥’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예술가들과 아이들은 자연환경과 예술재료와 함께 뒹굴며 동백관 앞에 펼쳐진 해변과 싱그러운 솔숲에서 자연소리와 함께 뚝딱뚝딱 망치소리로 자유와 창작의 향연을 펼쳐갈 것이다.
보령시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시험과 경쟁으로 가득 찬 학교에서 아이들의 창의는 그만큼 숨쉬기 어렵다”며, “어린이들의 창의가 깨어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그 실험이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 현장이 어린이와 예술가와 자연의 만남을 모토로 충남 보령의 한 바닷가에서 축제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 저소득층 아동에게 가난 대물림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령=뉴스충청인] 충남 보령시 남포면 소재 용두해수욕장 동백관에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예술가들이 모여 바닷가 예술창작축제를 갖는다.
보령시드림스타트센터에서 (주)아이창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예술창작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균등하고 창의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어린이들이 수동적으로 체험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3박 4일 간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있지만 모두 아이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동안 한 프로젝트를 할 수도 있고, 매일 다른 프로젝트를 맛볼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원하는 만큼 참여하게 된다.
‘어린이 날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바다에 뜨는 배를 만드는 ‘배를 띄워라’ ▲영화 전공 선생님들과 직접 영화를 찍어보는 ‘바다, 레디~액션!’ ▲4개 프로젝트 팀들과 협업해 공연을 선보이는 ‘솔숲길 바람극장’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도자기를 굽거나, 오토마타 작업 등을 하는 ‘파도소리 속닥속닥’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예술가들과 아이들은 자연환경과 예술재료와 함께 뒹굴며 동백관 앞에 펼쳐진 해변과 싱그러운 솔숲에서 자연소리와 함께 뚝딱뚝딱 망치소리로 자유와 창작의 향연을 펼쳐갈 것이다.
보령시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시험과 경쟁으로 가득 찬 학교에서 아이들의 창의는 그만큼 숨쉬기 어렵다”며, “어린이들의 창의가 깨어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그 실험이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 현장이 어린이와 예술가와 자연의 만남을 모토로 충남 보령의 한 바닷가에서 축제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 저소득층 아동에게 가난 대물림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2011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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